| 언제 | 지금 | ||||||||
| 기분 | 꽁기꽁기해서.. | ||||||||
노래방엔 못 가고, 혼자 집에서 노래를 부르는데, 문득 든 생각이야. 내 목소리, 듣기 좋은 목소리 같아. 어릴 땐 목소리 때문에 이유 없이 욕 먹고 그래서 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톤도 낮아지고, 조금이지만 굵어지고 변해서. 지금은 조곤조곤 이야기하면 내가 생각해도 듣기 좋고 예쁜 것 같아. 에헤헤. .. . .난 참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라, 어쩐지 두근두근해. 그치만 이정도 스스로 칭찬해 주는건 괜찮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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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시간 2009/12/29 21:03:36

